조엘 푸드트럭전도 #3
등록일 | 2017-11-18
추운 날씨와 비가 오락가락 오는 날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담아 중고등학생들을
찾아 학원가로 나섰습니다.
이제는 제법 알아보는 친구들이 많아
서로 반갑게 인사하였습니다.
5명의 친구들이 트럭 앞으로 모여 이야기 했고
기도해 주겠다는 말에 진심으로 좋아했습니다.
수능 연기로 마음 어려워 하는 고3 친구도 만나
남은 시간 파이팅을 함께 외쳐주었습니다!
땅에 떨어져 사라지는 시간 같지만 이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귀한 영혼들이 열매 맺어 갈것을 기대합니다.
조엘 공동체의 전도를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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