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10월20일, 4주차를 마치신 성도님들을 환영합니다.
10월 20일 4주차를 마치시고 조이어스 가족되신
박응빈 성도님 !, 정연호 성도님!, 노숙자 성도님!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응빈형제님,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앞으로 날마다 신앙이 성장하시길 기도합니다"
- 새가족 정영훈 장로.
"숙자 언니, 회복되어서 너무 좋고 조이어스 통해서 신앙생활 열심히 하셔서 언니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믿음의 사람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동생 미애 드림.
"연호 집사님", 늦은 시간에도 열심으로 참석해 주시고 깊은 나눔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이어스에서 우리 같이 주님의 길을 걸어 갈 것을 기대해 봅니다.
-송양남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