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마음으로"
등록일 | 2014-11-09
조이어스 안나 권사님들께서 11월8일, 하나님께 '추수 감사 새벽예배'로 일주일간 새벽을 올려드린 성도님들께
아침으로 영양가 있는 현미 찰떡을 대접하셨습니다. 이어서 11월 13일 수능 고사 날. '하나님 나라의 차세대'이자
우리의 아들, 딸들의 인생을 향한 첫 걸음을 위해 교회에 나와 기도하시는 어머니들을 위해 점심을 준비하십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 나라의 거룩한 백성으로 그 일생을 주 앞에서 맡기고, 주님 주신 소명으로 이 땅을 변화시키
는 용기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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