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어여쁜 첫손자를 축하드립니다.
등록일 | 2015-01-23
박윤식 집사님께서 1월 6일 첫 손자를 보셨습니다.
"예쁜아기를 저희 가정에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아이가 커서 세상에 빛과 소금같은 존재가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최유한' 아기를 향한 친할머니의 소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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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식 집사님께서 1월 6일 첫 손자를 보셨습니다.
"예쁜아기를 저희 가정에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아이가 커서 세상에 빛과 소금같은 존재가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최유한' 아기를 향한 친할머니의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