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어스 사람으로 사는 것이 축복이다
등록일 | 2015-03-14
사역은 있어야 할 자리에 지속적으로 있는 것입니다.” 얼마 전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다.
어려서 부터 평생 교회 다녔지만 하나님이 부르실 때 그 앞에 내어놓을 것이 없는 나.
열매 맺고 싶은게 소원이지만 무엇으로 열매를 맺어야 할지 모르는 나에게 이 말씀은 너무도 선명하게 가슴에 와 박힌다.
우리 조이어스 교회는 모든 기초 작업을 해 놓은 상태에서, 그 자리에 있어야 할 사람을 부른다.
누구라도 시간과 몸만 내어드리면 하나님 나라의 일에 동참할 수 있게하여 열매 맺을 기회를 준다.
마리아 같은 내게도 이젠, 마르다 역할도 할 수 있게 해주는 “조이어스 교회”
"너무 감사하다!."
-20순 이선 권사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