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 공동체, 6순 의 정모세/김진 성도님께서 득녀 하셨습니다.
조이어스 교회도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이름으로 함께 기뻐하며 축복합니다.

2015년 6월 4일, 주님께서 저희 가정에 2년 1개월 여만에 '가일'이 여동생을 보내 주셨습니다.
아직은 “곰둥이“라는 태명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우리 "곰둥이"를 향하여 주님께서 이 땅에 보내신 소명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이렇게 소망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으며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100퍼센트 발휘 할 수 있게 좋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