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예쁘네 !" --- 유진이 사진을 보신 박종렬 목사님의 첫 마디입니다.

섬김 6순 "차동건, 임한나" 성도님께서 아빠, 엄마가 되었어요.

임한나 성도님께서 5월 30일 귀한 딸 "유진"이를 순산하였습니다.

우리 조이어스 가족 모두 기뻐하며 축하드립니다.

하나님,

새생명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유진이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시킬 수 있도록 우리 부부에게 지혜를 허락해 주세요.

유진이가 하나님 사람으로 온전히 성장하여 하나님의 일을 감당해내는 믿음의 사람이 되길 원합니다.

지혜와 성령으로 충만케 하여 주시고, 모든 길을 예비해 주세요.

우리의 소망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차동건, 임한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