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주 - 주일 설교 요약
등록일 | 2022-11-27
2022.11.20 셋째주 추수감사절 주일 - 박종렬 목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사 60: 1~3
하나님께서는 선지자에게 정의와 공의가 실종된 영적 어둠 속에 있는
황폐하고 이스라엘을 시온의 땅으로 다시 새롭게 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 시작은 구속자가 임하시는 것입니다.
빛을 바라고 원하지만 세상과 타협하고 마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언약을 상기시키시며 구속의 은혜를 베푸실 것을 선포하십니다.
그리고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원래 빛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빛으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 5:14)
지금 깜깜한 어둠 속에 있는 것 같아도, 우리는 빛의 자녀이나 약속의 자녀입니다.
우리의 삶의 영역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할 때, 하나님의 빛이 임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재앙 그 자체가 아닙니다.
시대의 어둠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이루고 영광을 나타내시며,
이 영광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루실 지 기대하며 소망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것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선택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선택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이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 인간의 죄성으로 움직이는
세상의 논리에서 비롯된 분쟁과 다툼은 고스란히 다음 세대에게 대물림됩니다.
우리가 세상의 논리를 거슬러 빛의 논리,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할 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살아가게 하실 것입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 12: 46)
어둠가운데 절망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체험하는 통로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가 빛으로 오신 주님을 따라 빛으로 살고 빛을 발하며 증거하는
믿음의 자녀들이 되길 축원합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사 60: 1~3
하나님께서는 선지자에게 정의와 공의가 실종된 영적 어둠 속에 있는
황폐하고 이스라엘을 시온의 땅으로 다시 새롭게 하실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 시작은 구속자가 임하시는 것입니다.
빛을 바라고 원하지만 세상과 타협하고 마는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언약을 상기시키시며 구속의 은혜를 베푸실 것을 선포하십니다.
그리고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원래 빛이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빛으로 부르셨기 때문입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마 5:14)
지금 깜깜한 어둠 속에 있는 것 같아도, 우리는 빛의 자녀이나 약속의 자녀입니다.
우리의 삶의 영역마다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할 때, 하나님의 빛이 임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재앙 그 자체가 아닙니다.
시대의 어둠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구원을 이루고 영광을 나타내시며,
이 영광이 다음 세대까지 이어지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이것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이루실 지 기대하며 소망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세상의 것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을 선택할 때
하나님께서는 그 선택을 하나님의 영광으로 바꾸어 주십니다.
이 세상이 작동하는 방식, 인간의 죄성으로 움직이는
세상의 논리에서 비롯된 분쟁과 다툼은 고스란히 다음 세대에게 대물림됩니다.
우리가 세상의 논리를 거슬러 빛의 논리, 하나님의 말씀을 선택할 때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광 가운데 살아가게 하실 것입니다.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요 12: 46)
어둠가운데 절망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체험하는 통로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우리 모두가 빛으로 오신 주님을 따라 빛으로 살고 빛을 발하며 증거하는
믿음의 자녀들이 되길 축원합니다.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