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위로를 기다리다
등록일 | 2025-03-10
■ 우리를 위한 기도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더라도
반드시 이루실 하나님의 계시를 굳게 붙들고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삶의 영역 가운데 절실하고, 책임지고 해결해야할 것들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계시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이 시대를 향해 부어진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에게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신
하나님의 계시를 이루어나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불같은 성령이 임하게 하소서
인내할 수 밖에 없는 자리에서
우리를 향한 그 사랑을 굳게 붙잡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넉넉히 이길 힘을 주시는 주님을 온전히 의지 하게 하소서
■ 나라를 위한 기도
정치적 관점에서만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지혜와 계시를 바라보며 기도하며 기다리게 하소서
반드시 이 나라 이 땅을 통해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더욱 넓혀주셔서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새로운 토대를 세워주셔서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가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다음세대를 준비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나라 되게 하소서
============================================================
주제 : 위로를 기다리다
본문 : 누가복음 2 : 22-32
22 모세의 법대로 그들이 정결하게 되는 날이 차서, 그들은 아기를 주님께 드리려고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23 그것은 주님의 율법에 기록된 바 "어머니의 태를 처음 여는 사내아이마다,
주님의 거룩한 사람으로 불릴 것이다" 한 대로 한 것이요,
24 또 주님의 율법에 이르신 바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드려야 한다" 한 대로,
희생제물을 드리기 위한 것이었다.
25 그런데 마침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므로,
이스라엘이 받을 위로를 기다리고 있었고, 또 성령이 그에게 임하여 계셨다.
26 그는 주님께서 세우신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할 것이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은 사람이었다.
27 그가 성령의 인도로 성전에 들어갔을 때에, 마침 아기의 부모가 율법이 정한 대로 행하고자 하여,
아기 예수를 데리고 들어왔다.
28 시므온이 아기를 자기 팔로 받아서 안고,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였다.
29 "주님, 이제 주님께서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이 종을 세상에서 평안히 떠나가게 해주십니다.
30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31 주님께서 이것을 모든 백성 앞에 마련하셨으니,
32 이는 이방 사람들에게는 계시하시는 빛이요,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상황 가운데 있더라도
반드시 이루실 하나님의 계시를 굳게 붙들고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 삶의 영역 가운데 절실하고, 책임지고 해결해야할 것들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계시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이 시대를 향해 부어진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알고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에게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신
하나님의 계시를 이루어나가게 하소서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불같은 성령이 임하게 하소서
인내할 수 밖에 없는 자리에서
우리를 향한 그 사랑을 굳게 붙잡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넉넉히 이길 힘을 주시는 주님을 온전히 의지 하게 하소서
■ 나라를 위한 기도
정치적 관점에서만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지혜와 계시를 바라보며 기도하며 기다리게 하소서
반드시 이 나라 이 땅을 통해 이루실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보이지 않는 세계를 더욱 넓혀주셔서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새로운 토대를 세워주셔서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가는 나라가 되게 하소서
다음세대를 준비하고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는 나라 되게 하소서
============================================================
주제 : 위로를 기다리다
본문 : 누가복음 2 : 22-32
22 모세의 법대로 그들이 정결하게 되는 날이 차서, 그들은 아기를 주님께 드리려고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올라갔다.
23 그것은 주님의 율법에 기록된 바 "어머니의 태를 처음 여는 사내아이마다,
주님의 거룩한 사람으로 불릴 것이다" 한 대로 한 것이요,
24 또 주님의 율법에 이르신 바 "산비둘기 한 쌍이나, 어린 집비둘기 두 마리를 드려야 한다" 한 대로,
희생제물을 드리기 위한 것이었다.
25 그런데 마침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의롭고 경건한 사람이므로,
이스라엘이 받을 위로를 기다리고 있었고, 또 성령이 그에게 임하여 계셨다.
26 그는 주님께서 세우신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는 죽지 아니할 것이라는
성령의 지시를 받은 사람이었다.
27 그가 성령의 인도로 성전에 들어갔을 때에, 마침 아기의 부모가 율법이 정한 대로 행하고자 하여,
아기 예수를 데리고 들어왔다.
28 시므온이 아기를 자기 팔로 받아서 안고, 하나님을 찬양하여 말하였다.
29 "주님, 이제 주님께서는 주님의 말씀을 따라, 이 종을 세상에서 평안히 떠나가게 해주십니다.
30 내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
31 주님께서 이것을 모든 백성 앞에 마련하셨으니,
32 이는 이방 사람들에게는 계시하시는 빛이요, 주님의 백성 이스라엘에게는 영광입니다."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