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없음__[히 10:1~9]
등록일 | 2010-07-19
히10: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히10: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하였으리요
히10:3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히10: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히10:5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히10:6 번제와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히10:7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느니라
히10:8 위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제사와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원하지도 아니하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 하셨고 (이는 다 율법을 따라 드리는 것이라)
히10:9 그 후에 말씀하시기를 보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하셨으니
그 첫째 것을 폐하심은 둘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 답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