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인간에게 베푸신 큰 은혜__[출 9:27~35]
등록일 | 2012-03-23
철저하지 못한 회개
출9:27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모세와 아론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범죄하였노라 여호와는 의로우시고 나와 나의 백성은 악하도다
출9:28 여호와께 구하여 이 우렛소리와 우박을 그만 그치게 하라 내가 너희를
보내리니 너희가 다시는 머물지 아니하리라
출9:29 모세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성에서 나가서 곧 내 손을 여호와를 향하여
펴리니 그리하면 우렛소리가 그치고 우박이 다시 있지 아니할지라 세상이
여호와께 속한 줄을 왕이 알리이다
출9:30 그러나 왕과 왕의 신하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아직도 두려워하지 아니할
줄을 내가 아나이다
과분한 은혜
출9:31 그 때에 보리는 이삭이 나왔고 삼은 꽃이 피었으므로 삼과 보리가
상하였으나
출9:32 그러나 밀과 쌀보리는 자라지 아니한 고로 상하지 아니하였더라
출9:33 모세가 바로를 떠나 성에서 나가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펴매 우렛소리와
우박이 그치고 비가 땅에 내리지 아니하니라
출9:34 바로가 비와 우박과 우렛소리가 그친 것을 보고 다시 범죄하여 마음을
완악하게 하니 그와 그의 신하가 꼭 같더라
출9:35 바로의 마음이 완악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내보내지 아니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심과 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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