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망할 것 없어야 하는 영적 지도자_[디모데전서 3:1~7]
등록일 | 2013-05-04
주제: 책망할 것 없어야 하는 영적 지도자
본문: 디모데전서 3:1~7
1.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6.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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