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빛을 품은 찬란한 어둠 [마가복음 15 : 42-47]
등록일 | 2014-08-23
설교 제목: 부활의 빛을 품은 찬란한 어둠
설교 본문: 마가복음 15 : 42-47
42.이미 날이 저물었는데 그날은 예비일, 곧 안식일 바로 전날이었습니다.
43.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용감하게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신을 내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존경받는 유대 공회원으로 그 자신도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44.빌라도는 예수가 벌써 죽었는지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백부장을 불러 예수가 벌써
죽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45.백부장으로부터 죽은 사실을 확인하자 빌라도는 요셉에게 시신을 내주었습니다.
45.백부장으로부터 죽은 사실을 확인하자 빌라도는 요셉에게 시신을 내주었습니다.
46.요셉은 고운 모시 천을 사 가지고 와서 예수의 시신을 내려다가 모시로 싸고는 바위를 파서 만든
무덤에 시신을 모셨습니다. 그리고 무덤 입구에 돌을 굴려 막아 놓았습니다.
47.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의 시신이 놓여지는 곳을 지켜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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