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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앞에 정직히 행하며 마음을 찢는 사람[열왕기하 22 : 1-11]

등록일 | 2015-07-23

주제:말씀 앞에 정직히 행하며 마음을 찢는 사람
본문:[열왕기하 22 : 1-11]

왕하22: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왕하22: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왕하22:3 <율법책을 발견하다(대하 34:8-28)>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왕하22:4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하여
왕하22: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숴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왕하22:6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성전을 수리하게 하라
왕하22:7 그러나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회계하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진실하게 행함이니라
왕하22:8 대제사장 힐기야가 서기관 사반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율법책을 발견하였노라 하고
힐기야가 그 책을 사반에게 주니 사반이 읽으니라
왕하22:9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돌아가서 보고하여 이르되 왕의 신복들이 성전에서 찾아낸 돈을 쏟아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맡겼나이다 하고
왕하22:10 또 서기관 사반이 왕에게 말하여 이르되 제사장 힐기야가 내게 책을 주더이다 하고 사반이 왕의 앞에서
읽으매
왕하22: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2015-07-25
201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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