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기도와 하나님의 구원 역사
등록일 | 2024-12-03
■ 우리를 위한 기도
모든 상황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돌보아주시는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기도를 멈추지 않고 기도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기도의 분량이 찰 때마다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하소서
가장 귀한 것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소서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주님을 붙잡고 나아가게 하소서
기도 가운데 응답하시는 은혜로 살게 하소서
■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
기도의 향을 올려드리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세이레 기도회 가운데 교회를 향한 비전을 더욱 뚜렷해지게 하소서
기도의 열기가 멈추지 않게 하소서
온 교회가 기도하는 교회로 세워지게 하소서
성령의 역사를 부어주셔서 모든 삶과 교회가 변화되게 하소서
기도를 통해 이 나라가 변화되고 다음세대 가운데
더욱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하소서
이 땅을 축복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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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성도의 기도와 하나님의 구원 역사
본문 : 요한계시록 8 : 1-13
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모든 상황 속에서 우리를 지켜주시고
돌보아주시는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기도를 멈추지 않고 기도하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믿음으로 기도하게 하소서
기도의 분량이 찰 때마다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하소서
가장 귀한 것을 주시는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소서
끝까지 포기 하지 않고 주님을 붙잡고 나아가게 하소서
기도 가운데 응답하시는 은혜로 살게 하소서
■ 교회와 나라를 위한 기도
기도의 향을 올려드리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세이레 기도회 가운데 교회를 향한 비전을 더욱 뚜렷해지게 하소서
기도의 열기가 멈추지 않게 하소서
온 교회가 기도하는 교회로 세워지게 하소서
성령의 역사를 부어주셔서 모든 삶과 교회가 변화되게 하소서
기도를 통해 이 나라가 변화되고 다음세대 가운데
더욱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게 하소서
이 땅을 축복하며 기도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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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성도의 기도와 하나님의 구원 역사
본문 : 요한계시록 8 : 1-13
1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간쯤 고요하더니
2 내가 보매 하나님 앞에 일곱 천사가 서 있어 일곱 나팔을 받았더라
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6 일곱 나팔을 가진 일곱 천사가 나팔 불기를 준비하더라
7 첫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피 섞인 우박과 불이 나와서 땅에 쏟아지매 땅의 삼분의 일이 타 버리고
수목의 삼분의 일도 타 버리고 각종 푸른 풀도 타 버렸더라
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 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져지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지더라
10 셋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횃불 같이 타는 큰 별이 하늘에서 떨어져 강들의 삼분의 일과
여러 물샘에 떨어지니
11 이 별 이름은 쓴 쑥이라 물의 삼분의 일이 쓴 쑥이 되매 그 물이 쓴 물이 되므로 많은 사람이 죽더라
12 넷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해 삼분의 일과 달 삼분의 일과 별들의 삼분의 일이 타격을 받아
그 삼분의 일이 어두워지니 낮 삼분의 일은 비추임이 없고 밤도 그러하더라
13 내가 또 보고 들으니 공중에 날아가는 독수리가 큰 소리로 이르되 땅에 사는 자들에게
화, 화, 화가 있으리니 이는 세 천사들이 불어야 할 나팔 소리가 남아 있음이로다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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